2023년10월1일
많은 차량과 인파가 예상된다고 하여 이른 아침에 호텔을 출발한 덕에
여유롭게 도착했다.

트래킹 루트를 따라 오르다 보면 협곡을 막은 인공댐에 의해 흘러내리는
강수가 폭포수를 이룬다.

자연미와 인공미가 조화되어 만나는 호수위에 배 띄어 관광객을 실어나르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정상이야 말로 역시 최고의 뷰 포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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