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30일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었다. 팔리구 입구에 도착했으나 이른 아침이어서 인지 예상외로 한산하다.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오픈카를 탔다.

도착하니. 날씨는 청명하고 우렁차게 내려치는 폭포수로 인해 빚반사가 일어나면서 신기하게도 무지개가 만들어졌다.

폭포수의 높이는 얼마나 될까?
설마 인공폭포는 아니겠지?
어찌하던 멋진 폭포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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