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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7일차 페라스트와 코토르

2026년2월21일(토)코토르만 안쪽 자그마한 섬, 성 조지 수도원 인근 순수한 인공섬으로 작은 선박을 타고 입도인공섬위 작은 성당 하선성당 내부는 여느 성당과 유사하나별채엔 관광객에 눈길을 줄만한 각종 장식물과 기념품샵으로 조성, 사실 여긴 작은섬 예쁜 성당을 배경으로 뷰포인트를 찾아 인생삿을 찍으러 오는 듯 하다인근 코토르로 이동 성내 건축물과 성벽위를 걷는 루트인데 규모가 적어 몇 발자국만 돌고돌면 되돌이가 반복된다. 지진으로 재건축된 건축물을 보고 있지만 중세부터 조성된 탓인지 골목도 좁다.발칸4국 중 유일하게 몬테네그로 정교회인지라 십자가 모양, 교회당 내부 이콘이나 모자이크 성화, 신자용 의자가 없는게 카톡릭과 다르고 오히려 러시아 정교회를 닮았다. 저녁 귀국길에 오르기 위해 몬테네그로 포드..

관광 2026.02.22

발칸6일차 두브로브니크

2026년2월20(금)버스가 도착한 곳은 메인 게이트에 해당하는 필레 게이트!성수기에는 많이 붐빈다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나 지금 분명히 비수기 임에도 예상 외로 제법 인파가 있다.게이트를 입장하자 바로 오노프리오 분수와 사비에르 성당을 마주한다.중앙대로를 가로질러 끝단에 있는 유고내전 추모관 내부를 돌아보고, 시청사, 대성당 외관을 눈으로 감상하고플로체 게이트를 빠져나와 빨간 등대와 성벽외벽에서 뷰포인트를 찾아 사진도 찍고전세 승합버스를 타고 스지르산 정상에서 두브로브니크를 잘 조망하며 인생샷을 찍어본다.다시 성내로 들어와 피자와 파스타로 자유식 점심식사를 하고, 자유시간이 남아 해변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낸 후 발칸4국의 마지막 몬테네그로로 월경하며 하루를 마감.

관광 2026.02.21

발칸6일차 네움의 호텔에서

2026년2월20일(금)어제 저녁엔 우리가 머무는 호텔에서 우리 패키지 그룹과 마찬가지로 중국 본토에서 온 그룹 패키지와 호텔식당에서 서로 마주했다.한편 이 호텔엔 우리 그룹과 중국 그룹 딱 2개 그룹만 머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오늘 조식을 먹기위해 아침 일찍 호텔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들어가니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중년의 부부가 먼저 들어와서 부페식 식사를 고르고 있었다. 그런데 먹기좋은 과일을 고르겠다는 심정은 이해되나 뒷사람은 배려하지 않고 마치 장보듯 손으로 사과를 이것 저것 만지면서 고르고 있었다. 이뿐인가 보온물통을 가지고 와서 커피를 내려서 가지고온 보온물통에 부어넣느라 줄서있는 뒷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해프닝을 일으키질 않는가?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중국인의 자존심도 존중하고 또한..

관광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