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31.
쿠알라룸푸르 도심야경이 볼만하다기에 저녁먹고 KLCC 부근으로 들어왔다.
우리처럼 야간 경관을 보기위해 나온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빌딩이 높다보니 건물 전체를 카메라에 담을수 있는 망원렌즈를 사도록 부추키는 야바위꾼들이 자주 말을 걸어왔지만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아
매번 거절하는 대신 카메라 앵글내로 조망을 담기위해 몸으로 애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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