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9월 풍차마을로 잘 알려진 잔세스칸스를 찾았다.
풍차, 강물, 초원, 치즈, 나막신으로 특정지어지는 곳.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보는 즐거움에 더해
나막신 제작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쁜 것을 하나 구입했다.
그리곤 정말 평화로운 풍경속에 빠져들었다.
▼ 나막신 제작 과정
▼ 초원과 강물
▼ 풍차들
▼ 풍차앞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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