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2월18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이 찬송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괴뢰메 계곡,
그러나 고난과 함께해온 그 옛날 기독교인들의 동굴속에서의 실생활은?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었으리라.
외계를 방불케하는 풍광과 동굴속의 삶을 보여주는 괴뢰메 계곡을 내려다 본다.
신기하게도 다리까지 털이 달린 우치히샤르 비둘기
바위속에 비둘기 집으로 가득한 우치히샤르 비둘기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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