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지중해의 휴양지 안탈리아

K.S.Lee 2012. 12. 26. 20:00

2012년12월16일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지로 성경속에 앗달리아로 표현되어 있는 터키의 안탈리아는 지중해의 휴양지이다.

 

항구에는 유람선이 즐비하고

 

  

 

 

 

에머럴드빛의 물위에 뛰워진 유람선을 통해 안탈리아의 해안선을 감상하고...

 

 

 

 

 

 

 

 

 

 

 

 

 

 

하룻밤을 먹었던 호텔도 아름답고

석양의 노을도 고즈늑해 보인다...

 

종려나무의 가로수가 지중해와 인접해 있음을 실감케 해주며...

 

시내엔 터키에서 유명한 케밥집도 보인다.

 

어디를 가나 이슬람 사원임을 알려주는 첨탑(미나레)가 있지만 여기엔 형상이 특색인 이블리미나레(길이 방향으로 홈이 있는)와 케식미나레

(상부 첨탑이 짤린)를 보게된다.

<이블리미나레>

 

 

<케식마나레>

 

구시가지 골목을 걸어면서 아직도 잘 보존된 고택을 지나

 

현재까지 제대로 보존되었다던 히드리아누스 황제의 문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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